2016년 6월 초에 APS / AK47을 구매하여 사용하다가
카빈형의 필요성을 느끼고 M4계열과 비교하다가
결국 AK74U로 결정, 구입하여 8월 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
47에 비해 짧은 베럴, 개머리판을 접었을 때 50Cm 정도로 AK47이 90Cm
니 47의 절반 정도 길이, 중량도 3Kg , 47이 3.9Kg에 비해 약 1Kg 가볍습니다.
휴대하기 용이합니다.
한 참 들고 뛰어도 체력 소모가 적습니다.
11.1V 리포 전지 한번 충전하여
더블 탄창으로 교체 후 비비탄 다 소진 시켜도 파워 남아 돌아갑니다.
오늘까지 한번의 고장이나 A/S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.